2020년 특종! 민심언 만들기

2020. 10. 19. 09:06카테고리 없음

반갑습니다:ㅁ먀리크 이지용.또한번 제 페이지를 검색해주셔서 감사해요오.:-)날씨가 청정한게 진짜 기분좋아요.잇님들은 오늘 무얼 하면서 보내셧나요? !이번에 다룰 토픽은입니다.마음의 준비 되셨으면 남들보다 빠르게 시작하쥬. 고고씽 :ㅁ

아하!! 근데 저두 #민심언

# # 에 대해서 항상 궁금했는데요.애청자분들 검색에 제가 행복한 마음으로 알아냈어요!그러믄 진짜로 행복해질까요?구독자분들의 사랑에 힘입어자, 시작해요~

다양한분들이 문의하시

는게 바로바로 민심언입니다.거의맨날 느끼는거지만 블로그하면서 정말 많은 데이터를 공부해서 좋아요.잇님들 느낌은 어떠세요?현재, 이슈가 굉장히 올라가는 관심사 중에서많은 이웃님들이 검색하시는게 바로바로 민심언입니당힘들게 생각하실 수있기도하지만 통상적으로 찾으시는 자료입니다.딱좋은 바람을 감상하며 웹서핑을 감상할 수 있는 고마운시간 검색하신분들의 노여움이 없도록 노력할게요자주 느끼지만 맛있는 사랑을 배불리 먹고 적당한 여기에서 웹서핑 하는것이 진짜로 행복이에요.여기 마리뀨 포스팅에서 하이 퀄리티의 블로그 공부하고가세요

조선조 혜장 대왕(惠莊大王, 세조(世祖))이 왕위에 오르게 된 당시에 영명한 임금을 섬겨 공명을 이루려는 인사들이 서로 함께 빛을 내며 천년 만에 한번 만나는 기회라고 경사스럽게 여겼는데, 그때 여흥(驪興) 민심언(閔審言) 공 같은 분이 있어 개성 부유수(開城副留守)의 벼슬을 버리고 그 몸을 배에 싣고서 서강(西江)을 뒤로 한 채 통진(通津)의 봉상리(鳳翔里)로 돌아갔다.
조정에서 공을 당세의 명현(名賢)이라 하여 특별히 형조 참판(刑曹參判)으로 불렀지만 또 취임하지 않고, 나이 90여 세에 봉상리에서 세상을 떠나 바로 봉상리 서쪽 위곡(渭曲)의 터에 장사지냈습니다.
계배(季配) 장씨(張氏)의 묘(墓)는 건너다보이는 산등성이에 있고, 원배(元配)는 공주(公州) 호동리(虎洞里)에 따로 장사지냈습니다.
민씨(閔氏)는 고려(高麗)의 봉어(奉御) 민칭도(閔稱道)에서부터 7대를 지나 충순공(忠順公) 민종유(閔宗儒)에 이르러서 가장 드러났다.
이분이 문순공(文順公) 민적(閔頔)을 낳았고, 이분이 여흥군(驪興君) 민유(閔愉)를 낳았는데, 모두 ≪고려사(高麗史)≫에 기재되어 있습니다.
여흥군이 공의 고(考)인 전농 소윤(典農少尹) 민지(閔智)를 낳아 공이 태어나게 되었다.
처음에 우리 태조(太祖)를 섬겼는데, 일찍이 권세 있고 존귀한 사람의 시호(諡號)를 의논하면서 직언하고 아첨하지 않아 뜻을 거슬려 순천(順天)에 유배되었다.
가만히 생각하건대, 공께서 하신 일이 비록 세대가 멀어 상세할 수는 없지만, 그 큰 것이 이와 같으니, 그 작은 것은 생략할 만합니다.
아! 당시의 여러 어진 이들이 자신을 희생하여 인(仁)을 이루었던 자가 있고 거짓으로 미친 체하며 세상을 피하는 자도 있었는데, 공은 이 두 부류의 사람들과는 길은 다르지만 그 귀착된 것은 같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 그가 재주와 능력을 떨쳐서 공훈과 명예를 성취한 자들과는 어떻게 비교되겠는가? 4남을 두었으니, 민징원(閔澄源)ㆍ민충원(閔沖源)과 김치기(金恥其)에게 출가한 따님은 원배 송씨(宋氏)가 낳았고, 민준원(閔浚源)ㆍ민담원(閔澹源)과 이처공(李處恭)에게 출가한 딸은 더러 계배가 낳았습니다고 합니다.
제2배(第二配) 최씨(崔氏)의 묘는 행주(幸州)에 있습니다.
장남과 차남의 자손이 가장 번성하여 명망이 대단한 공경(公卿)이 서로 바라보일 정도이니, 회옹(晦翁, 주자(朱子))이 이른바 ‘괴로움을 당하여도 변하지 않는 굳은 절개는 보답을 누린다’는 것이 진실하도다.
지금 9대손 유수(留守) 민시중(閔蓍重)과 사헌 민승중(閔昇重), 그리고 판서(判書) 민유중(閔維重)이 장차 묘소 앞에 비(碑)를 세워 그 대략을 드러내려고 하였습니다.
내가 생각하기로는 공의 지조와 의리는 세상의 교화를 부지시키고 수립하기에 충분하여 진실로 없어져 버리게 할 수 없기 때문에 대략 유사(遺事)와 가승(家乘)을 근거하여 이와 같이 서술합니다.

이번 주제는 민심언 에 관련하여 알아보았는데요.이웃님들은 어떠세요?오늘 하루도 보람찬 하루 되시길 바래요.요기까지 먀리뀨 올립니다.다음에 또만나요!오늘은 여기까지